류복현 목사 근속 25주년 맞아,

25쌍 목회자부부초청대잔치 개최

▲ 강사 이희범 목사(좌)와 류복현 목사(우)

 

킬린한인교회 창립 45주년‧류복현 목사 성역 33주년 뜻깊은 잔치

가정사역의 대가 한국의 이희범 목사 강사로

 

우리총회 증경총회장 류복현 목사가 시무하는 킬린한인침례교회에서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목회자부부 초청대잔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잔치는 킬린한인교회의 창립 45주년과 류복현 목사의 성역 33주년 및 킬린한인교회 담임 25주년 기념으로 목회자 부부 25쌍을 섬기는 행사를 가진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를 주최한 류복현 목사는 선후배 목회자들이 함께 기도해 주고 도와주었기에 지금까지 목회를 할 수 있었다고 소견을 밝히며 점점 더 어려워가는 목회환경에 후배 목회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번 행사를 주최하게 되었고 킬린한인교회에서 목회자들을 섬길 수 있는 귀한 축복의 길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견을 밝히기도 하였다.

강사로는 한국의 이희범 목사가 말씀을 나누고 섬겼다. 이희범 목사는 현재 (사)지구촌가정훈련원장, (사)한국가정사역협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지난 2016년 세계부부의날 국회기념식에서 ‘올해의 힐링 부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도 「행복 만들기」(요단) 외에도 여러 권의 가정사역에 관한 책을 쓰기도한 가정사역 전문가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목회자 부부의 실질적인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는 시간이었는데, 목회자 가정이 바로서야 교회가 바로 설수 있고, 목회자 부부가 바로서야 성도들을 바로 지도할 수 있다고 열강을 해 도전을 주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목회자 부부의 성 문제를 다루기도 했는데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욕구의 하나가 성욕이므로 부끄러워하지 말고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올바른 성문화를 가르쳐야 할 것과 목회자들이 바른 성문화를 잘 알아야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교회에서 그동안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에서는 무절제한 성문화와 타락한 성문화 또는 동성애 같은 것들이 범람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해 은혜를 끼쳤다.

참가한 25쌍의 목회자 부부들은 “2박 3일이 너무나 짧다”고 아쉬워했고 “다음에도 이런 부부힐링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평생 잊을 수 없는 부부 힐링 프로그램이었다.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신 부부의 삶의 의미를 제대로 깨닫는 시간이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 텍사스중서부지방회 총무=정태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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