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총회준비위원회 “통 크게 섬긴다!”

 

▲제37차 정기총회 준비위원장 오인균 목사

 

아이들에게 1인당 25불 조식, 식스 플랙(Six Flags) 제공

최고급호텔 결정, 어른들에게는 35불짜리 찜찔방 제공

 

달라스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오인균 목사, 준비위)가 내년(2018) 총회를 위해 통 큰 섬김을 결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우선, 총회의 숙소가 결정됐다. 달라스에서도 고급호텔로 손꼽히는 옴니호텔(OMNI DALLAS HOTEL AT PARK WEST)이다. 옴니호텔은 공항(DFW)에서 10분 거리이고, 또 총회가 개최되는 세미한교회(최병락 목사)로도 6,7분이면 된다. 교통 트래픽도 없어 최적의 장소로 낙점됐다. 이 옴니호텔은 고급스러운 아침식사가 제공되는데 1인당 25불이다. 준비위는 옴니호텔과 여러 차례 논의한 결과 25불짜리 아침식사 쿠폰 2인분을 포함, 139불에 특별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새벽기도도 이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갖는다.

문제는 아이들과 함께 오는 가정의 경우 부부에게는 아침식사가 제공되지만 아이들의 식사가 문제가 됐다. 이것을 준비위에서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준비위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동산 식스 플랙((Six Flags)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자녀가 함께 오는 목회자 가정의 경우 매우 파격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준비위는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선물을 준비했다. 달라스에는 유명한 찜질방이 두 곳이 있다. 미국에서도 가장 좋은 찜질방으로 알려진 곳이 달라스에 모여있는 것이다. 준비위원회에서는 화요일 오후에 35불짜리 찜질방 체험의 시간을 준비했으니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준비위원장 오인균 목사(한우리, TX)는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년 총회의 주제(준비위 자체 주제)를 ‘만남, 감동과 회복을 위하여’라고 잡았습니다. 그래서 만남을 통해서 감동과 회복이 되도록 하려고 합니다. 어느 총회 때보다도 한 분 한 분 최선을 다해 불편함 없게 모시려고 합니다. 많은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옴니호텔에는 200개의 객실이 계약되어 있지만, 달라스는 미국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 차로 운전해서 갈만하다는 주위의 반응이 많아, 유명 관광지는 주변에 없어도 역대 최다인원이 참석하는 총회가 될 수도 있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또 세미한교회는 총회를 하기에 훌륭한 시설과 여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세미한교회는 이후에 본보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으로 소개가 될 예정이다.

자녀들에게도, 목회자에게도 달라스 총회는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모처럼 선후배 목회자를 한자리에서 만나 쉬기도 하며 총회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고, 아이들에게도 은혜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준비위의 헌신적인 섬김에 대한 의욕이 가득하고, 달라스는 미 전역에서 접근성이 좋아 벌써부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미주=채공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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