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기도제목-업데이트 2017-11-09 ]

김한솔 목사의 아들 김수룬 군을 위해

지난 11월 4일 김수룬 군의 모습

“기도의 능력을 믿는다” 수룬 군 지난 주말부터 의식 찾아

폐렴 심해 아직 중환자실, 폐렴 잡히면 일반 병실 가능

 

지난 11월 2일, 중동북부지방회 총무 이필순 목사(미시간 새생명)가 본보로 긴급한 기도제목을 알려와 현재, 본보가 기도요청을 위해 올린 페이스북에는 많은 총회 목회자와 사모들이 ‘아비의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기도 계속 합니다’ 등 기도와 격려의 메시지가 이어지며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고 있다.

이후 이필순 목사는 11월 9일 현재 김한솔 목사와 통화한 뒤 몇 가지 기도제목으로 업데이트 하기위해 본보에 다시 급히 소식을 전해왔다.

이필순 목사는 “우선 내일(11월 10일) 수룬군 목에 튜브를 꽂는 기도 삽입 수술이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난번 의식이 깨어났다가 다시 혼수상태로 빠진 이유가 목에 가래가 껴 기도를 막는 바람에 생긴 일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도를 막는 가래를 빼기 위해 튜브를 목에 꽂기로 했다고 합니다. 현재 수룬 군은 지난 주말부터 의식이 돌아온 상태로 엄마, 아빠를 알아보고, ‘손가락과 발가락을 움직여 보라’는 간호사의 말에 반응을 보일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폐렴 증상 등이 심해 당분간 중환자실에 계속 있을 예정이며, 조만간 폐렴 증상이 잡히면 일반 병실로 옮길 수 있을 거라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도로 함께 해 주신 여러 목사님들과 많은 분들께 김한솔 목사님께서 감사의 말씀을 대신 전해달라 부탁하셨습니다. 내일 있을 수술과 수룬 군이 어서 속히 체력을 잘 회복해서 여러 치료 과정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수룬 군을 돕기 위한 헌금에도 총회 산하 여러 교회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희 중동북부지방회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헌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총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많은 기도와 도움의 손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혹시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주소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반가운 소식과 함께 계속적인 기도를 요청했다.

■ 후원주소: Rev. Hansol Kim(3307 Newburg Dr. Mishawaka, IN 46545)

김수룬(Jesh Kim)군은 중동북부지방회 소속 인디애나주 은혜침례교회를 담임하는 김한솔 목사의 아들로 지난 10월 15일(주일) 아침에 교회 밖을 정리하다가 세워 놓았던 무거운 도구가 쓰러지면서 머리를 심하게 다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 5시간에 걸쳐 급하게 뇌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한동안 의식이 돌아오지 않다가 지난 주간엔 인공호흡기를 뗄 만큼 많이 호전되었는데, 지난 10월 27일(금) 밤부터 다시 의식을 잃고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왔다.

/ 미주=채공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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