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임경철 목사님의 27년 섬김에

누가 안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 임경철 목사(세광, 원로-선교)가 후임 최기철 목사(가운데)에게 취임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세광교회 제2대 담임으로 최기철 목사 취임

 

“전임 임경철 목사님이 27년간 눈물과 피땀으로 섬기신 사역에 누가 되지 않도록 말씀중심, 기도중심, 찬양중심으로 교회부흥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세광교회 2대 담임 최기철 목사는 지난 10월 1일 오전 11시, 세광교회에서 진행된 취임감사예배의 설교와 인사를 통해, 1대 담임 임경철 목사에 이어 세광교회를 눈물과 헌신으로 이끌어 갈 각오를 밝혔다.

세광교회는 지난 1990년 임경철 목사가 개척, 뜨거운 예배와 열정적인 선교로 미동남부 교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온 교회다. 지금은 한인들이 그리 많지 않은 노스 귀넷 지역에 새로운 터를 닦고 영적 길잡이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2대 담임 최기철 목사는 지난 30년 동안 한국, 필리핀, 도미니카공화국, 미국에서 목회와 선교사역을 감당하였으며, 특히 도미니카에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선교사로 섬겨오며 검증을 받은 인물이다. 최기철 목사는 대전 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필리핀 침례신학대학원에서 M.Div과정을 이수하였으며, 리버티침례대학교에서 신학석사와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뉴올리언스침례신학대학원과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예비철학박사 과정과 교육목회학박사 과정을 수업하였다.

최기철 목사는 취임 첫 말씀선포와 인사에서 앞으로 세광교회를 섬기면 무엇보다 복음의 능력을 나타낼 것이라는 당찬 각오도 밝혔다. 최기철 목사는 ‘말씀에 능력이 있습니다’(마태복음 4:1-11)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마귀가 예수님을 유혹하였다면 우리인들 유혹을 피할 수 있으랴. 오직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마귀의 유혹을 넉넉히 이기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취임인사를 통해 “복음의 능력을 잃은 교회가 많은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강력한 성령의 능력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데 남은 인생을 다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임경철 원로목사의 집례로 홍만용 목사의 기도, 세광 성가대 성가찬양, 최기철 목사의 말씀이 있었으며, 2부 취임식은 취임목사 소개, 서약, 합심기도, 공포, 취임패 증정 등의 순서로 열렸다. 또한 3부 축하 순서는 신혁범 목사의 축사 및 격려사, 김기호 집사의 특별찬양, 취임목사 취임사, 취임 감사패 전달, 이정운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미주=채공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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