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침신대 동문, 이형원 총장 대행과 간담회 가져

 

 

고 정진황 학장의 장례예배를 위해 방문한 이형원 총장대행과 침례신학대학교 남가주 동문들이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9월 5일 점심식사를 한 후 가진 간담회에서 이 대행은 동문들이 학교의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명하였다.

이어 남가주 동문회 총무는 학교의 최근 현황에 대해 질의를 하였다. 이 대행은 입학정원은 약간 부족하지만 그런대로 채워지고 있으나 앞으로 인구 절벽 시대에 계속 입학정원이 채워지도록 기도를 요청하였다. 또한 최근 한 동문의 수고로 운동장에 인조잔디가 깔렸음을 소개하면서 동문들이 학교에 애착을 가지고 많이 수고를 한다고 고마워하였다. 교육부의 학교평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교수 충원율을 높이는 커다란 과제에 봉착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학교와 동문들이 같이 기도하자고 하였다.

미국의 동문 자녀들이 침신대에 입학할 경우 정원외 입학이 가능하며 최대한 잘 가르칠 것이니 안심하고 보내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또한 장학금 확충과 졸업생들의 진로에도 동문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하였다. 동문들은 학교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였고 앞으로 여건이 허락하는 한 학교를 방문하기도 하고 후원을 하기로 하였다.

/ 미주=김영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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