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정진황 목사 유가족 인사

 

▲ 정세영 목사

 

 

바쁘신 가운데도 천국환송예배에 참석하여 주시고 여러모로 위로해주셔서 유가족을 대표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베풀어 주신 고마운 마음 모두를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께서도 고인을 생각하면서 간직하신 추억들이 좋은 향기로 남기를 바랍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정직”이라고 늘 말씀하시고, 그대로 사시려던 모습이 떠나지 않고 제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정직한 복음 전도자를 그리고 말씀을 지키는 교회 목회자를 세우는 평생 과업을 잘 마치신 부친의 본을 따르겠습니다. 마지막 운명의 시간이 가까웠다고 느끼셨을 때 어머니께 “도포”를 가져다 입혀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학교 교정에서 늘 입으시던 두루마기 한복대신 이제는 하나님 뵈려고 세마포를 입고 계실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그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저희 가족은 예수님 사랑을 전하며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고 정진황 목사 유가족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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