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한교회 장애인 예배 시작

 

오는 9월 3일(주일)부터, 오전 10시 30분 에벤에셀홀

발달, 학습, 자폐 장애 등을 가진 미혼 장애인 대상

세미한교회(최병락 목사)가 장애인 예배를 통해 장애인을 섬기고 가족을 돌보는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난 7월 23일부터 기도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소망 해 온 세미한 장애인 예배는 임동식 목사를 중심으로 장애인 성도와 예배를 함께 세우고 섬길 봉사자, 사역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예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애인 예배 담당 임동식 목사는 “20년 가까이 장애인 사역을 해 오는 동안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의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을 가까이서 느끼고 공감해 왔다”며 “세미한교회 장애인 예배를 통해 장애인들은 물론 부모들이 갖고 있는 마음의 상처도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자녀들이 교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동안 부모들도 각자의 예배 처소에서 기쁘게 찬양하고 말씀에 집중하여 온전히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이 회복되는 것이 장애인 예배가 세워진 이유”라고 전했다.

최병락 목사는 “장애와 일반인을 구별 짓기 위해 예배를 세우는 것이 아니며 궁극적으로는 교회내의 모든 막힌 담을 허물고 함께 할 수 있는 교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세미한교회의 꿈”이라고 장애인 예배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사역을 담당하는 임동식 목사는 2001년부터 북가주 밀알, 시카고 밀알, 워싱턴 밀알, 버지니아 밀알(창립멤버), LA조이장애센터디렉터로 사역했으며 현재는 세투미션 컴패니언의 미주 대표로 활동중이다.

세미한 교회의 장애인 예배는 9월 첫째 주(9월 3일)부터 매주 주일 오전 10시 30분, 세미한교회 에벤에셀홀에서 드려진다. 대상은 발달, 학습(지적), 자폐 장애 등을 가진 미혼의 장애인이다.

임동식 목사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귀한 영혼들이 방관자가 아닌 참된 예배자로 함께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가슴벅찬 예재의 자리에 달라스 지역 장애인들을 초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미주,제휴=Dallas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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