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회, 한국총회를 만나다”

▲ 왼쪽부터 한국총무 조원희 목사, 한국 총회장 안희묵 목사, 미주 총회장 이호영 목사, 미주 총무 강승수 목사

▲ 기한침 정기총회에서 축사하는 우리 총회 이호영 총회장

▲ 미주 총회 이호영 총회장 부부와 총무 강승수 목사는 지난 아리조나 제36차 총회에 500인분의 삼계탕을 후원한 (주)하림 김홍국 회장(오른쪽 두 번째)을 만나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리 총회 총무 강승수 목사는 침신대 채플시간에 메시지를 나눴다.

 

 

이호영 총회장, 강승수 총무 기한침총회 방문

우리 총회 총회장 이호영 목사와 총무 강승수 목사는 지난 9월 18일부터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안희묵 목사, 기한침) 제107차 정기총회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이호영 총회장 부부와 총무 강승수 목사는 함께 여의도에 있는 기한침 총회 건물을 방문하여 유관재 총회장과 조원희 총무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총회산하의 기관 사무실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의 일정에서 이호영 목사(씨월드)는 정기총회에 참석해서 미주총회를 대표해 축사를 전하고, 신임총무 강승수 목사도 인사말을 전하므로 107차 총회를 축하하고, 미주와 한국 양측의 교류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호영 목사는 축사에서 “주님의 사역을 위해 모든 시간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 있는 우리 침례교 목사님 앞에, 많은 분들의 기도 열매로 여기에 설 수 있었습니다. 40여년 동안 미국에 살면서도 잊을 수 없는 조국 대한민국에 와서 107차 총회에 참석해 축하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07차 총회를 맞는 교단을 세워주시고,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기에는 만 마디 말로도 부족할 것입니다. 우리 침례교의 피흘림의 역사와 함께 모든 여건과 비바람과 도전에도 불구하고 기한침을 통해 107년 동안 큰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 더욱 상처많은 우리 민족과 세상을 변화시켜야하는 시대적 물결과 흐름 속에서 기한침을 통해 강한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미국총회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고, 조직적인 면에서도 좀 다르지만 주님 안에서 한 형제로서 하나님의 소원을 풀어드리기 위해 비전과 책임을 더불어 함께 나눠갈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107차 총회가 되셔서 미주에 있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란다. 제 임기 동안 그 이후에도 미주 총회장으로서 기한침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보다 먼저 여러분을 위해 중보하고, 교계를 위해 중보하며 돕는 한 사람의 일꾼이 되겠다. 107총회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한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총무 강승수 목사는 이번 정기총회를 마치고 유성에 있는 침례신학교를 방문해 목요일 오전 채플 시간에 메시지를 나눴다. 강승수 목사는 “함께 공부 했던 옛 친구들이 이제는 교수로 가르치며 교단의 미래를 위해 힘쓰고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고, 채플 시간에는 교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신학생들을 만나 도전하는 말씀을 나눌 수 있어 기뻤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호영 목사 부부와 강승수 목사는 하림기업을 방문해 김홍국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과 감사패 증정은 앞서 김홍국 회장이 지난 제36차 미주총회 때, 참석자들을 위해 삼계탕 500인분을 제공한 바 있어 그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진행됐다.

일행은 짧은 한국방문의 일정을 마치고 9월 25일부터 샌디에고 씨월드교회에서 있는 목회부 이사회 참석을 위해 바쁘게 귀국길에 올랐다.

/ 미주=채공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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