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2School, 뉴올리언스신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올해는 “섬기는 리더십(Servant Leadership)” 강조

 

 

뉴올리언스신학교(한국어부디렉터: 최봉수 목사)는 지난 8월 7일 조지아 주 둘루스 지역에 소재한 FBCD(First Baptist Church Duluth)캠퍼스에서 개강을 맞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인도한 최봉수 목사는 기도 후 각자의 소개시간을 갖고, 학교 및 학기에 대한 소개를 했다. 최봉수 목사는 “우리 학교의 미션(Mission)은 예수님의 지상명령과 가장 큰 계명을 지역교회와 교회의 사역을 통해 완수하도록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존재한다”라고 밝히며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리더가 건강해야 하는데 학교는 그런 일을 하고자하는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을 한 번도 학자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목회자이고, 이 일이 학문적인 일이지만 결국은 목회라고 생각한다. 공부(는 사역의 준비가 아니라) 자체가 이러한 사명을 위한 사역이다. 여기에 초점을 맞추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뉴올리언스신학교의 핵심가치(Core Values)는 ▲신학적인 순수성(Doctrinal Integrity)-보수적이다. 말씀대로 믿고, 행한다는 의미이다. ▲영성(Spiritual Vitality) ▲선교지향(Mission Focus)-국내가 됐든 해외가 됐든 영혼을 구원하는 것 ▲인성(Characteristic Excellence)-쉽게 말하면 목사가 되기 전에 사람이 되라는 말이다. 많은 목회의 자질 중에 중요한 부분은 인품이다. 어떤 분은 지금의 사역은 인격 목회라고 말씀하기도 한다. 목회의 성격이 다이내믹할 수도 있고, 지식적으로 말씀을 쪼갤 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믿는 바와 삶이 일치하는 그런 것을 요청하고 있다. 그 일을 위해 기도하며 책을 읽고 강조할 것이다. ▲섬기는 리더십(Servant Leadership)-종의 리더십이다. 5년마다 강조하는 것을 택해서 진행한다. 지난 학기에는 인성(Characteristic Excellence)을 강조했고, 이번에는 섬기는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이다”라고 설명했다. 최봉수 목사는 매주 월요일마다 11:30-12:00 채플이 있는데 강의는 빠져도 채플은 빠지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는 서로 동역자로서 기도하는 너무나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신헬렌 사모가 계속해서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설명하고, 사모가 나와 도서관의 사용요령 등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은 점심식사와 교제를 나누며 오리엔테이션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 미주=채공명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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